[리미터의 리뷰] 2013년 10월 02일 블라인드(모니터링) 시사회 후기

이 영화는 블라인드 시사회(모니터링 시사회) 이므로 일체 영화에 대한 내용 언급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13년 10월 02일 블라인드 시사회(모니터링 시사회) 후기

오늘의 블라인드(모니터링) 시사회의 장르는 드라마, 댄스와 가장 가깝습니다.

저와는 절대로 거리가 가깝지 않은 그런 장르의 영화여서 관람 전 상당히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그런 댄스 장르의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보면서 <이런 영화는 좋지!>라는 생각을 했지요.

게다가 상당히 내용도 좋고 재밌습니다. 외국 영화이긴 한데요. 이 영화는 이미 상영중이라고 하더군요?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중요한 건 국내 개봉이니까요.

이 영화는 상당히 재밌고 신나고 멋진 그런 영화입니다.

하지만 소재는 좋지만 이야기 흐름은 식상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일도 아직 미정으로 나오는군요. 네이버 영화 정보에서 말이죠.

시사회 당일에도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2013년 내로 개봉 예정 중인 이 영화는 흥행 성공을 거둘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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