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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터의 리뷰] 퍼시픽 림(Pacific Rim), 3DX 4D 관람 후기! 역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스케일부터 급이 다르다! 본문

Review 공간/R :: 영화리뷰

[리미터의 리뷰] 퍼시픽 림(Pacific Rim), 3DX 4D 관람 후기! 역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스케일부터 급이 다르다!

Limiter 2013. 7. 19. 15:35



어제 저녁에 인터넷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오늘 19일 아침 첫 상영으로 조조할인(2000원 할인)을 받았지요.

하지만 CJ ONE 포인트, OK 캐쉬백 포인트로 나머지를 결제!


이젠 팝콘이랑 콜라값만 지불하면 되겠구나 하고 CGV에 가서 무인발매기에서 표를 끊는데!!!

호옹이!!? 종이 쪼가리가 3장이나 출력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1장은 예매권, 1장은 스피드메이트 정비할인 이벤트권, 그리고 남은 한장은 바로바로 Happy Birthday CGV 콤보 세트권이 되시겠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ㅋㅋ.. 중요한건 내 생일이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는게 함정 ㅋㅋ..


결과적으로 영화권 + 팝콘 + 콜라 = 개인 부담금 0원 되시겠다.

오예 ㅋㅋ 내 돈 안내고 모든걸 해결 ~ 예상치 못한 생일 선물 ㅋㅋ..

근데 중요한건 혼자 영화를 보러갔는데 CGV 콤보팝콘 大, 콜라 2개였다. 마음 같아서는 콜라 2개 다 들고 가고싶었지만 내 손은 2개다. 예매권도 입장할 때 줘야되는데 잡을 손이 없어서 입으로 물고있는데 콜라 2개를 우째 가져가나? 어쩔 수 없이 판매원한테 콜라하나 드시라고 했다. 그 판매원은 감사하다고, 잘 먹겠다고. 했다.

의도치 않은 선행?에 뭔가 기분이 좋았다? 이런 ㅋㅋ..


자 이제 3D안경을 가지고 4DX관으로 입장합니다. 하지만 상영시간은 10시인데 이미 10분이 지난 지금까지 광고중이네요. 자 지금까지는 4DX관에 입장하기 까지 일어난 일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제는 후기로 고고!


퍼시픽 림(Pacific Rim)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블록버스터 SF 메카물입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메카물은 트랜스포머(Transformers)가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메카물이라고 해도 설정방식부터 다릅니다. 다른 리뷰글을 보면 트랜스포머와 비교하는 글이 많은데

이 두개의 메카물에 대해서 비교하기에는 다른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고로 비교를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불가능이라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트랜스포머의 로봇은 살아있습니다. 자아가 형성되어있죠.

하지만 퍼시픽 림에서의 로봇은 말 그대로 로봇입니다. 인간이 제작하고 직접 탑승하여 작동되는 전형적인 SF 메카물입니다.


메인 캐릭터 (Main Character)


 

스탁커 펜테코스트 (파일럿 총사령관)

예거 파일럿들의 총사령관으로 인류구원에 강한 사명감을 가졌습니다.

과거에 카이주의 첫 공격 당시 마코를 구해준 인연이 있습니다.





롤리 베켓 (집시 데인져 파일럿)

예거 파일럿 훈련병 시절에 전투에 나갔던 형의 죽음으로 팀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고 다시 예거 파일럿팀이 결성되자 스탁커 총사령관의 부름으로 재합류하개 됩니다.





마코 모리 (집시 데인져 파일럿 - 롤리 베켓의 파트너)

카이주의 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살아남게 됩니다.

예거 파일럿으로 지원한 후 경험이 많은 롤리와 기억을 공유하며 파트너로 활약하게 됩니다.




퍼시픽 림에서는 예거와 카이주가 등장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확인!

예거는 5개의 국가(호주,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가 등장합니다.


예거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커 유레카 (Striker Eureka)

국적 호주 (Australia)

년식 2019년


기종 스펙

높이 76M

무게 1,850t (1,850톤)

스피드 ★★★★★★★★★ 10점

파워    ★★★★★★★★ 10점

방어력 ★★★★★☆ 09점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처치 횟수 11회


무기 및 특징

01. 열전도 나노튜브 블레이드

02. 흉부의 미사일

03. 손가락 관절 열전도

04. 최고의 기동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크림슨 타이푼 (Crimson Typhoon)

국적 중국 (China)

년식 2018년


기종 스펙

높이 76M

무게 1,722t (1,722톤)

스피드 ★★★★★★★★★☆ 09점

파워    ★★★★★★★★☆ 08점

방어력 ★★★★★☆ 06점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처치 횟수 07회


무기 및 특징

01. 3개의 팔

02. 3인 탑승 시스템

03. 회전톱

04. 플라즈마 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체르노 알파 (Cherno Alpha)

국적 러시아 (Russia)

년식 2018년


기종 스펙

높이 85M

무게 2,412t (2,412톤)

스피드 ★★★☆☆ 03

파워    ★★★★★★★★★★ 10점

방어력 ★★★★★★★★★ 10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처치 횟수 06회


무기 및 특징

01. 테슬라 펀치

02. 버섯 모자의 화염방사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각주:1]

 

코요테 탱고 (Coyote Tango)

국적 일본 (Japan)

년식 2015년


기종 스펙

높이 85M

무게 2,312t (2,312톤)

스피드 ★★★☆ 05

파워    ★★★★★★★ 07점

방어력 ★★★★ 04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처치 횟수 02회


무기 및 특징

01. 1인 탑승 시스템

02. 원자력으로 작동

03. 기관포 장착

04. 원거리 공격 지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집시 데인져 (Gipsy Danger)

국적 미국 (USA)

년식 2017년


기종 스펙

높이 88M

무게 1,980t (1,980톤)

스피드 ★★★★★☆ 07

파워    ★★★★★★★ 08점

방어력 ★★★★★★ 06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처치 횟수 05회


무기 및 특징

01.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폭격기 이름에서 유래

02. 플라즈마 캐스터

03. 손목의 블레이드 


 

이런 모든 기종들을 통틀어 예거(Jäger)라고 부릅니다.


이 예거들은 공통적으로 파일럿의 뇌파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는 드리프트(Drift) 조종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 드리프트 조종시스템은 파일럿들의 신경을 서로 연결하여 기억, 습관, 전투 스타일 등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예거를 작동하게끔 만들어줍니다.


예거(Jäger)

프랑스어로 『1.쫓는 사람, 2.사냥꾼, 수렵가 3.저격병, 사냥꾼을 징집하여 편성한 군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4 (4등급)의 카이주(怪獣) - Leatherback


예거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면 적으로 등장하는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를 알아봅시다.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일본어로 『괴수, 괴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이주는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나는데,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이 등장하는데 이 외계괴물들을 카이주(怪獣 - かいじゅう - Kaiju)라고 지칭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카이주마다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카테고리 1~5 (등급 1~5)으로 기본적으로 존재하며 등급 결정은 세리자와 스케일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채적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위험도가 높습니다.


카이주도 예거처럼 각각 능력이나 특이점이 있는데요. 카이주 하나하나 설명하기에는 정보수집이 적절치 안하 일단은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퍼시픽 림 (Pacific Rim)을 3DX 4D로 관람 후


일단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로는 저번에 말 했듯이 한 인물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마코 모리의 어릴 때 역으로 등장한 아시다 마나(Ashida Mana)가 등장하기 때문에 보게 되었죠.


비록 과거 기억에 출연하여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준 아시다 마나였습니다.





우선 이 영화는 일본 배우의 연기력이나 어설픈 스토리 등 만족하지 못하는 점으로 국내에서는 평이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인 평이 그렇다는 것이고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는 각각 개성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 듯 합니다.


대체적인 악평으로는 일본 배우(마코 모리역)의 어설픈 연기력, 다소 허술한 스토리등이 꼽히는 반면에

스케일이나 전투신은 대체로 만족하는게 관람객들의 평가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마코 모리역의 키쿠치 린코의 연기력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라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일본의 특유 연기력이 할리우드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더군요.

연기 자체에는 거슬리지는 않았지만 연기하는게 "일본 느낌이 나는 연기력"이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그리고 스토리 자체로는 신박한 스토리는 아닙니다. 그냥 인간들과 외계생물체의 공방전이라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완전 어색하지 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하지만 스케일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답게 아주 어마어마합니다. 딱 보는 순간 입이 쫙!!

표현 하나하나가 정말 대단합니다. CG처리도 "딱 봐도 CG군"이란 생각이 안들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스토리보단 스케일로 승부를 보는 영화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4DX 3D로 관람한 후기!


최근에 4DX로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입장 전부터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4D로 보는건 살면서 2번보네요. 어릴 때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한번 접해보고 끝입니다.


의자가 움직이고 앞에선 바람과 물이 나오는데요. 가끔 향도 뿌리는 것 같습니다.

근대 중요한건 거의 큰 동작에서만 효과를 넣은 듯 합니다.

약간 상세하게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요.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투신에는 의자가 아주 요란합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본건 4DX 3D이기 때문에 3D안경까지 착용을 했습니다. 전 일반 안경 착용자라서 걱정도 했지만

최근 3D안경은 안경에 딱 걸쳐질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흘림 없이 잘 봤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 색상도 많이 밝아진 것 같더군요 ㅋ 예전에는 너무 어두워서 - _-..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꼭 4DX 혹은 4DX 3D로 보시길 바랍니다.


퍼시픽 림(Pacific Rim) 트레일러(Trailer) 영상

* HD 720P으로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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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요테 탱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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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마나사마 2013.07.20 00:25 역시 기대했던대로...상당히 디테일하고도 찰진후기네여!! +_+
    역시 limiter님!!!! >_< 저는 할인 안됐는데...무려 무료관람이라니..
    그것도 4DX3D를 ㄷㄷㄷ 수고하셨구여~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괜찮으시면 링크 좀 떠갑니다~! ^_^
  • 프로필사진 BlogIcon Limiter 2013.07.20 02:08 신고 최대한 자세하게 쓰고 싶어도 시간 및 정보 수집의 압박이 ㅠㅠ..
    최적의 정보로만 리뷰를 작성해봤어요 ㅎㅎ..
    링크 가져가는건 자유입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개념원소 2013.07.20 22:23 마나사마님 링크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리뷰 앞머리부터 뜻밖의 에피소드가 생겼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본문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정말 디테일하게 써 주셨군요. 정성이 느껴지는 글!!
    마나사마님 말씀대로 찰진 후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CG와 마코역 부분에서 특히 공감가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보코 2013.10.07 02:06 리뷰 잘봤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ㅋ

    하지만 저는 3D로만 봤다는..OTL

    그래도 최근에 본 SF 영화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최고라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마나의 연기력도 나쁘지 않았고 스토리 또한

    이 영화의 스타일에 맞게 잘 흘러갔다고 봅니다.

    하지만 헐리웃 영화니까 어쩔수 없다지만 여전히 미국의 절대주의가 강하게 뭍어난

    영화 같았습니다. 중국,러시아,일본 예거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자코스럽게 나와서..

    하지만 엔딩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헐리웃 영화답게 쪽쪽이라도 하고 끝나나 했더니

    이마를 맞대고 끝나는 엔딩 장면..아마도 정신적 교감을 표현한 것이겠죠?

    리미터님 포스트를 읽고나니 또 보고 싶어지는군요ㅋ

    포스팅 잘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XRumerTest 2014.06.01 18:28 Hello. An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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