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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m 사활을 건 신()들의 놀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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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한 수> 예고편 바로보기


2014년 06월 24일에 진행되었던 언론 배급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

영화 <신의 한 수>는 바둑을 소재로 흔히 대중들이 알고 있는 바둑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옆동네에서 개봉한 같은 소재, 그리고 "내기 바둑"이라는 재료가 사용된 <스톤>.

<스톤>과 <신의 한 수>는 같은 소재, 비슷한 느낌의 영화이지만 내부를 파헤쳐보면 스케일적으로는 어떤 것이 더더욱 좋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같은 시기에 똑같은 소재로 개봉이 되었다면 당연하게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을건데요.

간단하게 어떤 부분에서 이 영화가 더 좋았는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스톤> vs <신의 한 수>


* 일단 <스톤>은 15세 이용가, <신의 한 수>는 청소년 관람 불가이므로 폭력성과 잔인함의 농도는 당연하게도 <신의 한 수>가 압도합니다.


* <스톤>은 단순 조직 폭력배의 "단순한 폭력"의 느낌을 받는다면, <신의 한 수>는 폭력의 한 장면이 화려한 "액션"으로 보입니다.


* <스톤>은 바둑의 철학적인 부분이 보이는 반면에, <신의 한 수>는 단순 복수극으로 철학적인 요소보다도 자극적인 장면과 화려한 액션으로 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공통적인 부분이라면 주인공들이 바둑을 무지 잘한다는 점!


결과적으로 필자는 <신의 한 수>가 더욱 재미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신의 한 수>는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와 자극적인 장면이 다소 등장하기에 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영화인데요.

특히나 특수분장, 연출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딱봐도 짜고치는 고스톱 느낌은 들지 않아서 확실히 좋았습니다.



간지와 포스를 품기며 적대 관계로 등장하는 정우성과 이범수.


싸움은 못하지만 바둑만큼은 자신있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바둑은 못하지만 냉철함과 잔인함은 보장하는 살수(이범수).


영화를 보면서 두 배우를 향한 몰입도는 엄청났습니다. 정우성의 엄청난 감정 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

이범수의 냉철함과 잔인함은 스크린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범수의 파격적인 누드신은 너무 파격적이다 못해 충격적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배꼽 역의 이시영과 그 씬을 같이 촬영을 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부끄럽다는 느낌보다도 멋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던 저는 비정상인가요?



그리고 남자라면 가지고 싶은 명품 근육 몸매.

위 스틸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원한 냉동고에서 선수(최진혁)와 목숨을 걸고 내기 바둑을 하고 있는데요.


이 영화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정우성의 간지포스가 스크린을 뚫고 나올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최진혁도 만만치 않은 몸매로 이 장면은 여심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보입니다.


기자 간담회 참석 및 출연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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