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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miter's 공간/L :: 핫핫이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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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심 폭소했습니다. 보면서도 웃기네요. 이번만큼은 웃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박이네요. 저러고 자는것도 신기하지만 저렇게 하기위해서는 저런 헤어스타일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네요.
오늘의 핫토픽이네요. 정말 닭살이 돋는 수준이 아니라 솟구치는 수준이네요. 저런 멘트는 애니메이션에나 나올듯한 멘트.. 솔직히 대부분 애니메이션에도 저 정도의 급은 아닙니다. (일부는 제외ㅎㅎ) 하지만 위 사진에는 옥의티가 존재하죠. 바로 "돛단배"라는 어플인데요. 이 어플은 "랜덤 채팅"같은 채팅 어플리케이션입니다. 1:1 채팅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알려진 바로는 랜덤 채팅이니 저 내용은 단순 농담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멘트가 오글거리는건 사실이네요. 오글오글...
CCTV의 일부 중학생이 시내버스를 절도한 뒤 약 18km 가량의 거리를 운전했다고 합니다. 15일 오전 2시30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의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버스를 무단으로 운전해 서울역으로 향하다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한 군경 합동 검문소를 발견하자 방향을 틀어 집이 있는 경기도 일산구 일산동까지 약 18km 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강 모군은 세 대의 버스를 운전했으며, 이후 강 모군은 사고 일주일 만인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구 주변에서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무엇보다 강군은 앞서 절도 혐의로 실형을 받고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수감됐다 출소한 사실이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말 대담하고 엽기적인 범행이네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했을지 궁금하네..
산소마스크를 한 남성이 "Mark"입니다. 안고 있는 아기는 자신의 딸입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서 "아빠의 마지막 45분"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그 게시글의 번역문은 이렇습니다. 52세의 Mark라는 환자가 있었습니다. 생명이 일주일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아내는 그런 Mark를 위해서 예정일보다 일찍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여자 아이였습니다. Mark는 그 아이를 꼭 안았습니다. 그리고 45분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는 커서 엄마에게 묻겠죠. "아빠는 나를 본적이 있어요?" "아빠는 나 좋아했어요?" 엄마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아빠는 너를 본적이 있단다." "너를 정말 사랑했단다." "아빠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