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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무빙스타일 엣지 32인치 (LS32FM700M-2MO) 내돈내산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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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무빙스타일 엣지 32인치 (LS32FM700M-2MO) 내돈내산 리뷰

Limiter 2026. 5. 14. 16:46

 

2026년 5월 12일에 구매한 무빙스타일 엣지(LS32FM700M-2MO)에 대한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해당 제품은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몰인 <모니칸>에서 구매했으며, 라이브 이벤트로 상시 구매 금액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혹시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라이브 이벤트를 한 번 노려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흔히 삼텐바이미로도 유명한 M7 모니터와 스펙이 동일하나 디자인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M7은 기본적으로 모니터이기 때문에 후면 디자인이 일반적인 모니터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무빙스타일 엣지의 경우에는 전면 베젤부터 후면 디자인이 완전 깔끔하게 변경된 제품으로 일반적인 M7 모니터보다는 금액이 조금 쌔지만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다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텐바이미와 무빙스타일의 차이는 거치대의 차이입니다. 무빙스타일은 이동식 모니터를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런칭한 제품군이며, 거치대 또한 삼성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제품이 적용되어 위 사진처럼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흔히 삼텐바이미로 불리는 제품은 M7 모니터에 타사 브랜드의 거치대를 조합한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무빙스타일보다 저렴한게 특징입니다. 디자인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가성비 좋은 삼텐바이미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한 무빙스타일 엣지는 32인치로 보조 모니터 겸 침대에서 OTT 머신으로써 활용도가 좋다고 판단하여 구매했는데요. 4K 해상도에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아쉽게도 터치는 지원하지 않고, 무선도 아닌 유선 제품입니다. 사실 터치 + 무선은 기본적으로 100만원대가 넘어가기 때문에 금액대가 부담이 된다면 어느정도 옵션을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2인치의 크기는 침대에서 누워서 보거나, 기대서 보기에는 최적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무빙스타일 엣지는 32인치 제품만 출시된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그보다 큰 43인치를 원한다면 엣지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탠드가 생각보다 큼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높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바닥에 앉아서 볼 때는 조금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선 제품이다 보니 1인 가구 기준 원룸에서는 어느정도 전원선의 길이가 적당할 수 있으나, 방이 여러개 있다면 전원 케이블을 뺏다가 꼽았다가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제품은 설치 기사가 방문하여 설치해주는 제품으로 방문 전 연락하여 시간 조율 후 해당 시간에 오셔서 약 10분~15분내로 설치가 완료되었고, 스마트 싱스 연결과 각종 설명을 해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리모콘이 같이 동봉되있기는 하지만 스마트 싱스를 활용하여 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사용하는게 더 편리합니다.

 

자동 가로 모드(피벗)도 지원하지만 해당 기능을 ON/OFF 하는 기능은 없어 아쉬운 사람은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해당 모델은 2025년에 출시한 모델이라 2026년에 신형이 나오지 않을까 기다려 보려고 했으나, 막연히 기다리기는 힘들다고 생각되어 그냥 구매했네요. 글 작성하는 날 기준으로 1일도 사용한게 아니다보니 만족도는 모르겠으나 첫인상은 괜찮았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리모콘입니다. 해당 리모콘은 하단에 C타입으로 충전도 가능하고, 후면에 태양열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뒤집어 놓으면 자동 충전이 가능하니 굳이 케이블에 꼽아 충전을 할 일도 없어 보입니다. 사실 스마트 싱스로만 쓸 것 같아서 리모콘은 잘 안쓰게 될 것 같네요.

 

 

같이 동봉되어 있는 케이블입니다. HDMI 1개와 C to C타입 케이블 1개입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제품은 근본이 TV가 아닌 모니터이기 때문에 보조 모니터로써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블도 같이 제공되는 듯 싶습니다. 저는 작업을 할 때 노트북에 연결해서 쓸 예정이니 굳이 케이블을 구매할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렌치 2개도 제공됩니다. 스탠드 하단에 렌치로 조이거나 풀면 모니터를 지탱해주는 부분을 느슨하게 하거나, 더 단단하게 조일 수 있습니다. 이사할 때는 분해도 필요하니 같이 제공이 되어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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