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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네영카의 모래요정님의 구인으로 IMAX 3D 시사회로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의 포스터를 처음 보는 순간 액션, 스릴러물로 착각을 해버리고, 네이버 영화 검색을 하다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포착. 그 순간 <어? 내가 생각하는 그런 영화가 아니네?>라고 생각하다가 <무슨 영화일까?>라고 마지막으로 생각하다가 어느샌가 기억에서 망각되어버린 영화. 망각되고 몇 일이 지나고나서 <모래바람>님이 시사회 자리에 불러주셔서 참석했습니다.


일단 이 영화는 헤비메탈 밴드의 <메탈리카>의 콘서트 실황으로 IMAX의 화질과 사운드로 봐야지 만족할 수 있다는 영화. M2관에서 본다면 더더욱 좋은 영화. 중요한건 일정이 없다는 것 ㅠ.ㅠ

사실 저는 <메탈리카>라는 밴드도 모르고, 이 영화가 얼마나 재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재미로 이 영화를 본다고 하기 보다는 그 실황의 뜨거운 열기가 극장에서 그대로 전달된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는 이런 헤비스러운 음악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 공감되지는 않습니다. 태생이 일렉트로니카 매니아라서 멜로디가 좋지 못하면 제 기준에선 그냥 그저그런 곡이 될 수 밖에 없지요.


실황 그 자체라서 딱히 뭐라고 할 부분은 없습니다. 사실 그 현장이 정말 신 나고, 열정적인 건 느껴지더라고요. 게다가 그 무대 연출은 정말 최고더군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 연출은 <전장 한 가운데에 서있는 컨셉>을 연출한 것 같았던 그 장면이 가장 멋있더군요. 수류탄이 터지고, 총을 실제로 쏘는 것 같은 레이저 연출. 최고였습니다. 다소 위험한 연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연출이 시나리오에 있었던 연출인지, 아니면 정말 부상을 당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영화 줄거리를 보면 매니저 <트립>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을 준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줄거리를 보고 영화를 보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보면서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 장면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말이죠. 하지만 이 줄거리를 보고나서 짐작은 가더군요.


그래서, 리미터의 짧은 평은?

이 영화는 마니아 영화라서 공감대 형성은 많은 무리가 있는 영화로 보입니다. 메탈리카라는 밴드를 모른다면 더더욱 그렇죠. 그냥 헤비메탈이 좋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무대연출이 가장 인상 깊고, 멋있었다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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